충북경찰, 전국 경찰관 무도대회 검도·태권도 우승

충북경찰, 전국 경찰관 무도대회 검도·태권도 우승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전국 경찰관 무도대회에서 검도와 태권도 2개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충북경찰청은 지난달 29일까지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년 경찰청장기 경찰관 무도·사격대회에서 검도 여자부 손지수 경장(청주흥덕경찰서)과 태권도 겨루기 남자부 중량급 신욱주 순경(제3기동대)이 각각 우승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청장기 경찰관 무도·사격대회에서 우승한 충북경찰청 소속 경찰관과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북경찰청]

두 선수는 경찰청장 상장과 트로피를 수상하고 특별승급의 기회도 얻었다.

사격 남자부에선 안성훈 경위(흥덕경찰서)가 4위를 차지해 충북경찰의 경쟁력을 더했다.

이번 대회에 충북경찰청은 태권도·검도·유도·사격 등 4개 종목에 감독 4명과 선수 10명이 출전했다. 선수들은 평소 꾸준히 기량을 연마하고, 대회 선발 이후에는 종목별 전문 운동선수들과 실전 훈련을 진행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박종섭 청장은 “근무도 바쁠 텐데 틈틈이 훈련해 값진 결실을 맺은 선수들에게 충북청 전 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