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KG 모빌리티(KGM)는 지난 10월 국내에서 2037대, 해외에서 4500대 등 총 653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줄고 국내 소비심리도 위축되면서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감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GM은 내수 판매를 끌어올리기 위해 '2026 K-세일페스타'에 맞춰 총 1000대에 차종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전시장에서 '가을 드라이브 페스타'를 열고, 고객이 시승 차량으로 3박 4일간 피크닉을 떠날 수 있는 '가을 소풍 시승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외에서는 현지 조립용 부품을 수출하는 KD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미얀마에 이어 지난 9월 에티오피아 KD 사업에 진출하며 수출 판로를 넓혔다.
KGM 관계자는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KD 사업 등 신흥 시장 공략 강화는 물론 시승 행사와 고객 소통 확대 등 내수 시장 대응 강화를 통해 판매를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