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상수도 전문가들이 제주에서 효율적인 상수도 관리와 지속 가능한 물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김진근)는 지난달 29일 소노벨제주 별관 1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상수도 유수율 제고를 위한 정책·기술 및 미래 전략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상수도 유수율 향상을 위한 정책과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수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상수도 유수율 제고를 위한 정책 방향과 누수 저감 기술, 상수도 시설의 효율적 운영관리 방안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상수도 관리 분야의 주요 현안과 기술적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제주 지역의 유수율 향상과 지속 가능한 물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기술적 협력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진근 센터장은 "상수도 유수율 제고는 수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정책과 기술적 대안이 제주 지역 상수도 관리 개선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