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야외 분수광장(그랜드 플라자)이 국화 향기가 머무는 가을광장으로 꾸며진다.

롯데관광개발은 2일부터 8일까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그랜드플라자에서 '2026 국화전시축제'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제주도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국화꽃을 감상하며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드림타워 그랜드플라자에서 가을을 상징하는 국화꽃으로 계절의 아름다움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하고, 이웃 간 교류의 기회를 나눈다는 취지다.
이날 오후 4시에는 축제 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노형동민속보존회의 길트기 공연과 축하공연, 기념꽃 나눔 행사 등이 이어진다.
이병연 제주 드림타워 대외협력 총괄이사는 "제주도민과 노형동 주민들이 아름다운 국화꽃을 보며 잠시 일상의 여유를 찾고, 깊어 가는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한마음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과 상생을 꾸준하게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