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2일 청주시 상당구 미원2리 경로당에서 그린 리모델링 사업 완공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열었다.
현판식에는 민병선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지역이사, 홍구표 청남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민병선 이사는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과 실질적 생활 개선을 위해 온정을 나누는 상생 금융을 적극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재)환경재단과 협력해 전국 노후 경로당 19곳을 대상으로 총 2억원 규모의 리모델링 사업을 벌였다.
미원2리 경로당에선 낡은 냉방기기와 조명을 새 것으로 교체해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었다.
홍구표 청남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시점에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는 쾌적한 쉼터를 마련하게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