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즉석 조리 '파바 그릴' 선봬

파리바게뜨, 즉석 조리 '파바 그릴' 선봬

280도 고온 오븐으로 주문 즉시 조리⋯식사 메뉴 6종 구성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파리바게뜨는 고객 주문 즉시 오븐에 구워 따뜻하게 제공하는 즉석 조리 메뉴 '파바 그릴'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파바 그릴. [사진=파리바게뜨]

파바 그릴은 '파리바게뜨에서 만나는 가장 맛있는 순간'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주문과 동시에 제품을 구워 바삭한 식감과 따뜻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메뉴는 총 6종이다. 토마토소스에 루꼴라와 모짜렐라 치즈를 더한 '그릴드 마르게리따', 잠봉햄과 그뤼에르 치즈를 넣은 '멜팅 치즈 크라상', 치즈를 풍성하게 담은 '치즈 피자 토스트' 등이다.

이 밖에 버터의 고소함과 달콤함을 살린 '골든 버터 토스트', 떡갈비에 할라피뇨와 옥수수를 더한 '매콤 떡갈비 피자', 페퍼로니와 파인애플을 조합한 '하와이안 페퍼로니 피자'도 마련했다.

조리에는 280도 고온 열풍으로 제품을 빠르게 굽는 콜브 오븐을 활용한다. 매장 취식뿐 아니라 포장 주문에도 즉석 조리 방식을 적용하며, 제품이 식었을 때 에어프라이어로 다시 데워 먹는 방법도 안내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고객들이 갓 구운 제품의 맛과 풍미를 가장 좋은 상태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주문과 동시에 구워내는 파바 그릴을 통해 빵의 가장 맛있는 순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지난 9월 14일 건강빵과 샌드위치, 샐러드 등 50여 종의 식사 메뉴를 앞세운 '밥 먹자! 파바 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 수요를 공략한 데 이어 이번에는 즉석 조리 메뉴까지 더하며 베이커리의 식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