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출신 박상용, 청주도시공사 이끈다

언론인 출신 박상용, 청주도시공사 이끈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CBS(기독교방송) 충북본부장을 지낸 박상용씨가 청주도시공사를 이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2일 시청 임시청사에서 박상용 2대 청주도시공사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

청주도시공사는 지난해 7월 11일 기존 청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전환·설립된 지방공기업이다.

이장섭(왼쪽) 청주시장이 2일 박상용 청주도시공사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이곳에선 청주시 체육·교통·환경·공공 분야 시설 37곳을 관리하는 한편, 청주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와 청주 어린이 국민체육센터 건립 대행사업 등을 하고 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박상용 사장이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전과 책임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사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상용 사장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운호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를 졸업했다. 지난 1991년 CBS 기자로 입사해 보도제작국장, 세종시특파원, 경제부장, 충북CBS 방송본부장 등을 지내고, CBS 자회사인 CBSM&C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