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겨울철 화재 선제적 예방 활동 전개

전주시설공단, 겨울철 화재 선제적 예방 활동 전개

소화 패치, 온도 감응형 스티커 등 화재 예방 스티커 총 624개 부착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에 대비해 선제적인 화재 예방 활동에 나섰다.

공단은 겨울철 전열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전기화재를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전 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조치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전주시설공단 직원이 전기시설에 온도 감응형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사진=전주시설공단 ]

공단은 지난 한 달간 각 시설의 콘센트와 분전함 등 전기화재 취약 지점을 대상으로 △콘센트용 소화 패치 349개 △온도 감응형 스티커 145개 △분전함 소화 패치 130개 등 화재 예방 스티커 총 624개 부착을 완료했다.

온도 감응형 스티커는 전선과 차단기 등의 과열 상태를 색상 변화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소화 패치는 일정 온도 이상에서 소화약제를 자동 분사해 초기 화재 확산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공단은 이번 화재 예방 활동을 통해 전기설비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전기, 소방시설과 난방기기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과 근로자가 안전한 공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