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과천시는 통계청이 실시한 경제총조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내 산업 전반의 고용·생산·경영 실태를 파악하는 국가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관내 약 4999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면접조사와 인터넷 조사를 병행했다. 조사에 앞서 조사 인력을 선발하고 전문교육을 실시했으며,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사업체의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응답에 어려움을 겪거나 참여를 꺼리는 사업체를 직접 찾아 조사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시는 이 같은 활동으로 조사 참여를 높이고 정확한 통계자료 확보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신계용 시장은 “조사에 성실히 협조해 준 관내 사업체와 현장에서 노력한 조사요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