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7년도 제1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조리실무사 421명, 특수교육실무사 93명, 초등돌봄전담사 61명, 교무행정실무사(통합) 51명 등 16개 직종 총 728명이다.
시교육청은 응시 편의와 채용 효율성을 위해 증빙서류 제출 방식을 개선했다. 원서 접수 시 자격증과 경력증명서 등 서류를 온라인으로 첨부하도록 바꿔 응시자의 교육청 방문 횟수를 기존 2회에서 1회(최종 합격예정자 원본 확인)로 줄였다.
전형은 공정성을 위해 블라인드 방식으로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진행하며, 합산 점수 고득점자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9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응시자는 직종과 지역 구분에 따라 1개 분야에만 지원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8일 발표되며, 결원 상황에 따라 3월 1일 또는 9월 1일 자로 공립학교와 교육행정기관 등에 순차 배치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 시험공고와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