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원도 철원서 육군 하사 1명 외상 입고 사망"

[속보] "강원도 철원서 육군 하사 1명 외상 입고 사망"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강원도 철원 한 육군 부대에서 부사관 1명이 외상을 입은 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4분쯤 강원도 철원 소재 전방 육군 부대 소속인 20대 A하사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신고에는 A하사가 총상을 입었다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현장 주변에서는 총기 1정, 탄피 1개도 함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A하사는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으며 끝내 사망했다.

기사 내용과 상관없는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육군 관계자는 "현재 군과 민간 수사기관이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라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