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 인핸스드'가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즈 2026 재팬 아시아'의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Player's Choice Award)' 후보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즈는 일본 및 아시아 지역 게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시상식으로 게이머들이 가장 오랜 시간 몰입하고 열광한 대중성과 게임성을 토대로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를 선정한다.

플레이 시간이 가장 많았던 상위 30개 작품을 후보로 선정하고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상위 5개 작품에 상을 수여한다. 투표는 11월 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웹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상식은 12월 3일 개최되며, 부문별 수상작은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일본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이용자와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도쿄게임쇼를 비롯해 전 세계 게임쇼에 참가해 붉은사막의 대규모 시연 부스를 운영했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와 협업해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OP)'에서 붉은사막과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 '미지의 여정'의 출시일을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붉은사막은 출시 전 일본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사전 예약 판매 1위에 올랐다. 플레이스테이션이 진행한 '3월의 최고의 신작 게임(Players' Choice Winner - March 2026's Top New Game)'에도 선정됐다. 당시 이용자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