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논, 산업계 리더 초청 '피지컬 AI 세미나' 개최

제논, 산업계 리더 초청 '피지컬 AI 세미나' 개최

"피지컬 AI, 이제 실증 넘어 통합 운용으로"⋯AI 휴머도이드 '젠피' 시연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제논(대표 고석태)은 피지컬 인공지능(AI) 주제의 포커스 세미나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제논, 피지컬 AI '포커스 세미나' 성료. [사진=제논]

지난달 29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이번 포커스 세미나는 산업계 리더들을 초청해 AI 도입 사례와 실무 성과를 공유하는 제논의 프라이빗 고객 행사다. 이번 세미나는 '현장 인텔리전스의 대전환: 실증을 넘어 통합 운용으로'를 주제로, 피지컬 AI가 실증 단계를 지나 실제 운용 단계에서 만들어내고 있는 성과를 소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고석태 제논 대표가 'Physical AI, 현장 인텔리전스의 대전환: 실증을 넘어 통합 운용으로'를 주제로 피지컬 AI의 통합 운용 시대를 향한 제논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제논의 첫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젠피(GenP)'의 시연도 진행됐다.

김소희 제논 사업개발그룹 상무는 '돌봄에서 일상으로: 헬스케어·생활 케어 적용 사례'를 주제로 생활케어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젠피의 사례를 공유했다. 유광명 제논 R&D 그룹 이사는 '고객 접점의 피지컬 AI: 도슨트 휴머노이드 운용 사례'를 통해 고객과 직접 만나는 현장에서 고객사의 지식을 전달하는 휴머노이드의 활용 방안과 구현 방법을 소개했다.

은관주 제논 피지컬AI 파트장은 '제조 현장으로 들어간 피지컬 AI: 로봇팔을 활용한 생산 공정 자동화 사례'를 주제로, 기존 자동화 공정에 피지컬 AI를 더한 글로벌 브랜드와의 상용화 사례를 발표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명대우 제논 부사장(CTO)이 '로봇은 여러 대, 관제는 하나로: Physical AI Ops'를 주제로 이종 디바이스와 서로 다른 AI 모델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 제어하는 제논의 기술 로드맵을 제시했다.

고석태 제논 대표는 "제논은 올해 3월 피지컬 AI 랩을 개소한 이후 돌봄, 도슨트,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게 상용화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현장 인텔리전스 전환 시도를 이어가며, 피지컬 AI의 통합 운용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전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