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소상공인 온라인마케팅 돕는다

무주군, 소상공인 온라인마케팅 돕는다

온라인마케팅 활동 비용 50% 지원…20일까지 접수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무주군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사업체 홍보를 위한 온라인마케팅을 지원한다.

무주군은 검색어 입력 시 관련 업체의 광고가 노출되는 ’핵심어(키워드) 광고‘를 비롯해 △’누리망(인터넷) 안내 표지판(배너) 광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블로그, 카페 등을 활용한 ’소셜마케팅‘ △’열린장터(옥션, 지마켓, 11번가 등)‘ △배달의 민족, 요기요, 직방, 다방 등의 ’중개 거래처(플랫폼)‘ 활용 온라인 홍보 소요 비용의 50%(최대 70만 원)를 지원한다.

무주군 청사 [사진=무주군 ]

대상은 무주군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해당 사업을 추진 중인 적년도 매출액 5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의 경우 10명 미만, 그 밖의 업종은 5명 미만인 업소를 운영하는 자)이다.

신청은 오는 20일(예산 소진 시)까지로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소상공인 확인 서류, 온라인마케팅 증빙서류 등을 제출(상세 구비서류 공고 확인 또는 관련 부서 문의)하면 된다.

김영광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장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온라인마케팅 시대 맞춤형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업에 맞는 다양한 홍보 활동이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경제도 살리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