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중학생 대상 ‘주니어 앵커’ 과학체험 운영

대전교육청, 중학생 대상 ‘주니어 앵커’ 과학체험 운영

대덕특구 8개 연구기관 연계... 중학교 11곳 274명 참여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연구시설과 전문인력을 활용해 중학생들에게 첨단 과학기술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대전 주니어 앵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중학교 11곳 학생 274명을 대상으로 8개 연구기관에서 총 13회 진행한다.

대전 주니어 앵커 프로그램 참여학생 기념촬영 [사진=대전교육청]

참여 기관은 KAIST 생명과학연구소와 인공위성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전원자력연료 등이다.

학생들은 연구시설 견학과 과학자 특강, 진로 대화 등을 통해 실제 연구현장을 체험하고 과학기술 분야의 진로를 탐색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연구기관 연계 현장체험학습과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창의과학교실, 대덕특구 과학캠프 등을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대전 주니어 앵커는 지역의 우수한 과학기술 자원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덕특구 및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