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산업진흥원, ESG 실천·노사화합 한마음 걷기 행사

탄소산업진흥원, ESG 실천·노사화합 한마음 걷기 행사

임직원 80여 명, 구이저수지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한국탄소산업진흥원(원장 김용만)은 지난 10월 30일 전북 완주군 구이저수지 일원에서 임직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ESG 실천·노사화합 한마음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가치를 임직원이 함께하는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고, 부서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상호 존중과 협력의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산업진흥원 임직원들이 완주 구이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펴고 있다. [사진=한국탄소산업진흥원 ]

이날 참석자들은 구이저수지 둘레길을 따라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을 가꾸는 데 힘을 보탰다. 함께 걷는 시간을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의 기회로 삼아, 공공기관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 일상적인 업무 공간을 벗어나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교류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공동의 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부서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구성원 간 유대감과 화합을 다지는 데 의미를 뒀다.

김용만 한국탄소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함께 환경 보호에 참여하고,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이 일상에 자리 잡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조직 내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