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글로벌 인플루언서 팸투어...230만 팔로워에 명소 소개

예천군, 글로벌 인플루언서 팸투어...230만 팔로워에 명소 소개

용궁순대·예천한우 맛보며 영화촬영지 탐방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국내외 유명 인플루언서 10명이 경북 예천을 찾아 드라마촬영지와 지역 미식을 알렸다.

예천군은 지난 달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국내 인플루언서 6명과 미얀마·모로코·베트남 출신 해외 인플루언서 4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예천군을 찾은 국내외 인플루언서들이 활축제 현장에서 활쏘기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예천군]

이들의 SNS 합산 팔로워 수는 230만 명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용궁역 테마공원 체험을 시작으로 용궁순대와 오징어불고기 등 예천의 대표 음식을 맛보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들은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삼강나루 주막과 회룡포, 장안사의 풍경을 담았다.

예천읍 상권에서는 야간 음식 문화와 야경을 촬영한 뒤 금당실전통마을 한옥체험관에서 숙박했다.

둘째 날은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의 촬영지인 금당실 전통마을과 ‘황진이’ 촬영지 병암정을 둘러봤다. 이어 ‘미스터 선샤인’의 배경이 된 초간정을 거쳐 예천 활축제 현장에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팸투어 기간 인플루언서들이 제작한 현장 후기 릴스와 숏폼 등 콘텐츠는 인스타그램·틱톡·페이스북·유튜브 등 소셜미디어(SNS)채널을 통해 팔로워와 이용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예천=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