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의 미래 발전 전략을 연구하는 경북연구원이 인재개발과 조직 역량 강화에 기울여 온 노력을 인정받아 국가생산성대상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경북연구원(원장 유철균)은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생산성·지속가능경영 혁신대상'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인재개발 부문 산업통상부장관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국가생산성대상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생산성 향상과 경영혁신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을 포상하는 제도다.
이번 수상은 경북연구원이 정책연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성원의 전문성과 조직 역량 강화에 힘써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북연구원은 지역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연구기관으로서 연구자의 전문성이 정책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는 인식 아래 인재개발을 추진해 왔다.
특히 급변하는 정책 환경과 지역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원의 역량을 높이고, 연구 부문과 행정 부문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북연구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재개발을 단순한 직원 교육을 넘어 정책연구의 질을 높이는 조직혁신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연구자 개인의 전문성 향상이 조직 전체의 연구 성과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경북의 발전과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유철균 경북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온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룬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성원의 성장과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고, 이를 경북의 미래를 준비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연구로 연결해 도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연구원은 앞으로도 인재개발과 조직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현안에 대응하는 정책연구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