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검도팀, 국가대표 감독·선수 선발...김도하 선수 대표팀 합류

구미시 검도팀, 국가대표 감독·선수 선발...김도하 선수 대표팀 합류

이강호 감독 국대팀 내년 세계검도대회 출전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과 선수가 ‘제20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나란히 출전한다.

구미시는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이 국가대표 감독에 선임된 데 이어 소속팀 김도하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내년 5월27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내년 세계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발된 이강호 감독(왼쪽)과 출전하는 김도하 선수. [사진=구미시]

국제검도연맹(IKF)이 주최하는 세계검도선수권대회는 세계 60여 개국에서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한국 검도의 국제적 위상을 알리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구미시청 검도팀은 2000년 창단 이후 꾸준히 우수 선수를 육성하고 각종 전국 대회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해 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구미시의 스포츠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