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일요일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은 오전부터 비가 오다가 오후에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으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시작된 비가 이튿날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강원도 5㎜ 안팎, 대전·세종·충남·충북 5~10㎜,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 5~40㎜, 전북과 대구·경북 5~20㎜, 제주도 10~60㎜다.
서해5도에는 1일 하루 동안 5~10㎜의 비가 내리겠다.
강원 높은 산지(해발고도 1200m 이상)에는 오전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오전에 전북과 경북권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낮 최고기온은 11~18도로 예보됐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