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소방본부, '긴박한 재난현장 속 감동' 순회 사진전시회

전남광주 소방본부, '긴박한 재난현장 속 감동' 순회 사진전시회

10월30일~12월4일, 평동역 등 광주 다중이용시설 6곳서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10월30일부터 12월4일까지 광주지역 다중이용시설 6곳을 순회하며 '2026년 재난현장 소방활동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각종 화재·구조·구급 등 긴박했던 재난 현장 속 소방관들의 헌신적인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 시민들과 안전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 속 화재와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전남광주 소방본부가 광주지역 다중이용시설을 순회하며 '재난현장 소방활동 사진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전시는 30일 광산구 평동역을 시작으로 약 일주일 단위로 장소를 옮겨가며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일정 및 장소는 △광산(10월30일~11월5일·평동역) △북부(11월 6~12일·국립광주과학관) △남부(11월 13~19일·광주대) △서부(11월 20~26일·롯데맥스) △동부(11월27일~12월3일·금남로4가역)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12월4일~ ·안전마루 3층) 순이다.

행사장에는 생생한 현장사진 전시와 함께 시민들이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응원을 전할 수 있는 '소방관 응원 메시지 폼보드 방명록' 공간도 운영한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생생한 재난현장 사진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소방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곁에서 소통하며 안전문화가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