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캐나다와 ‘인간 중심 AI 교육’ 협업 나선다

인천시교육청, 캐나다와 ‘인간 중심 AI 교육’ 협업 나선다

워털루가톨릭교육청과 협약… 공동 연구 및 우수사례 공유
지난 6월 방문 후 교류 구체화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30일 시교육청에서 캐나다 워털루가톨릭교육청과 ‘읽걷쓰AI 기반 미래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오른쪽)이 30일 캐나다 워털루가톨릭교육청과 AI 미래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워터루가톨릭교육청 방문단이 인천시교육청을 찾아 양 기관의 AI 교육정책을 공유한 뒤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읽걷쓰AI’ 등 AI 교육 정책 및 우수사례 공유 ▲인간 중심 AI 교육 기반 교수학습 혁신·공동 연구 ▲교원 전문성 강화 ▲학생의 책임 있는 AI 활용 역량 함양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읽걷쓰AI’는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AI를 통해 탐구를 확장·성찰하도록 돕는 인천교육청의 인간 중심 AI 교육 정책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의 ‘읽걷쓰AI’를 바탕으로 캐나다 교육기관과 미래교육의 가능성을 열어가게 됐다”며 “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늘려 인천 AI 교육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