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대표 박윤영)는 인도네시아 컨택센터협회(ICCA) 소속 한국 벤치마킹 연수단을 대상으로 100번 고객센터에서 AICC(AI 고객센터)·에이전틱 AICC 기술과 서비스, 고객센터 운영 노하우를 소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KT 서울중앙 고객센터에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금융감독청을 비롯해 주요 정부·공공기관, 금융기관, 기업 관계자 약 80명이 방문했다. 인도네시아 컨택센터 관계자들이 국내 선진 고객센터의 운영 환경과 AI 기반 고객서비스 혁신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KT는 KT CS와 함께 고객센터 운영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한 상담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AI 상담 어시스트와 AI 보이스봇을 비롯해 실시간 상담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STT, 세일즈 특화 에이전트와 AI 품질 모니터링 기술 등 실제 상담 현장에 적용 중인 다양한 AI 기술을 공개했다.
KT는 이번 방문에서 인도네시아 주요 기관과 기업들의 AI 기반 고객센터 구축 수요와 관심을 확인했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AICC 및 에이전틱 AICC 사업 협력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KT 관계자는 "KT AICC 기술력과 KT cs의 고객센터 운영 역량을 해외 주요 기관에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AICC와 에이전틱 AICC 기술을 지속 고도화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협력 기회를 발굴해 AI 기반 고객상담 혁신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