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와인엑스포서 뉴질랜드 와인 10개 브랜드 선보인다

대전 와인엑스포서 뉴질랜드 와인 10개 브랜드 선보인다

11월 6~8일 주빈국 참가... 소비뇽 블랑 시음·마스터클래스 운영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국제와인엑스포에서 뉴질랜드 와이너리 10곳이 참가해 대표 와인인 '소비뇽 블랑'을 선보인다.

대전관광공사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대전국제와인 EXPO 2026'에 뉴질랜드가 주빈국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포레스트 와인, 기슨 그룹, 하하 와인 컴퍼니, 후이아 이스테이트 빈야즈, 로슨스 드라이 힐즈, 말보로 와인 리미티드, 마타웨로 와인즈, 뉴질랜드 와이너리즈, 스파이 밸리 와인, 빈울트라 등 10개 와이너리가 참여한다.

뉴질랜드 말보로 와이너리 [사진=대전관광공사]

뉴질랜드 와인의 대표 품종인 소비뇽 블랑은 서늘한 기후와 큰 일교차의 영향으로 과일 향과 산미가 특징이다. 특히 최대 생산지인 말보로 지역 와인은 패션프루트와 자몽 향, 산뜻한 산미로 알려져 있다.

행사 기간 중 와이너리별 소비뇽 블랑을 비교해 맛볼 수 있으며, 마타웨로와 스파이 밸리 등 다양한 브랜드의 와인도 선보인다. 국내 파트너사를 둔 스파이 밸리 와인과 말보로 와인 리미티드는 6일 비즈니스 데이부터 시음할 수 있다.

개막일인 6일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NZTE)이 마련한 마스터클래스도 세 차례 열린다. 뉴질랜드 와이너리 관계자가 직접 와인을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시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와인엑스포 관람 시간은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7~8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 마감은 관람 종료 1시간 전이며, 만 19세 이상만 입장할 수 있다. 입장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