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 김한수·조용수 의원이 지난 29일 열린 제299차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 '전북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전북지방의정봉사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도내 시·군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한수 의원은 제9대 남원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초고압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경제농정위원회 활동을 통해 농업인 권익 보호와 농가소득 증대 등 농업 현안을 다뤄왔으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에 따른 주민 피해 우려와 지역 갈등 문제에 대응해 온 점을 공로로 인정받았다.
조용수 의원은 제10대 남원시의회 초선의원으로 경제농정위원회 부위원장과 초고압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리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재임 경험을 바탕으로 소상공인과 서민경제 관련 현안을 살피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논의에 참여해 왔다.
두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받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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