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9주년 웹사이트 공개…AGF 2026 참가 예고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9주년 웹사이트 공개…AGF 2026 참가 예고

한국 서비스 9주년 일러스트·굿즈 선보여…12월 5일 일본 성우 참여 특별 무대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한국 서비스 9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오는 12월 열리는 'AGF 2026'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9주년 이미지. [사진=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일본 TYPE-MOON의 '페이트(Fate)'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다. 다양한 영웅과 역사·신화 속 인물을 재해석한 캐릭터 서번트를 수집하고, 이들을 조합해 턴제 전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넷마블은 2017년 11월부터 국내 서비스를 맡고 있다.

넷마블은 9주년 기념 웹사이트를 통해 한국 이용자를 위해 제작한 일러스트와 기념 상품, AGF 참가 계획을 공개했다. 향후 게임 내에서 진행할 9주년 기념 이벤트 정보도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AGF 2026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게임 축제다. 넷마블은 이번 행사에서 '칼데아 출장 별하늘 관측회'를 콘셉트로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공식 방송과 코스프레 쇼, 대미지 트라이얼 등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12월 5일에는 레드 스테이지에서 일본 성우 타카하시 리에와 아카바네 켄지가 출연하는 특별 무대가 열린다.

넷마블은 특별 무대의 현장 관람권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도 실시한다. 마스터 레벨 130 이상인 이용자는 11월 9일까지 9주년 기념 웹사이트에서 응모할 수 있다.

한국 서비스 9주년 기념 굿즈도 판매한다. 볼캡과 키캡 세트, 기념 일러스트 아크릴 피규어, 한복 일러스트를 활용한 아크릴 블록과 디오라마 등으로 구성됐다. 기념 상품은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온라인 상점에서 사전 판매하며, AGF 2026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