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방위 산업 혁신을 위해 창업 기업 육성을 지원한다.
국립금오공대 앵커사업단은 29일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항공방위물류박람회(GADLEX)와 연계한‘경북형 국방혁신단(G-DIU) 추진 성과공유 및 유관기관 협력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군 수요와 지역 기업의 기술을 연계한 협력 성과가 논의됐다. 또 방산기업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경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국립금오공대 앵커사업단이 주관했으며 육군종합정비창, 경북국방벤처센터, 방위사업청 방산중소기업지원, 경북산학융합원,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에 앞서 국립금오공대 앵커사업단은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방산기업의 지원과 산학연관군 협력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주제별 발표 시간에는 △국립금오공대의 G-DIU(경북형 국방혁신단) 레이더 핵심부품 국산화 성과 △방위사업청 방산중소기업지원과의 원스톱지원센터 사업 △경북산학융합원의 방산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창업기업 육성 전략이 소개됐다.
또한 지역 방산기업 니나노컴퍼니의 '방산혁신 100 기업과 무인기 분야 기술·제품 소개'와 경북국방벤처센터에서 진행하는 '방산분야 진입과 성장을 돕는 기업지원 사업'도 발표됐다.
발표 후에는 경북형 국방혁신단의 활성화와 기관 간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권오형 국립금오공대 앵커사업단장은 “앞으로도 군과 지역 기업, 유관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 공동 사업 및 후속 협력과제 발굴을 통해 지역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8일부터 30일까지 구미코에서 진행되는 ‘2026 항공·방위·물류 박람회(GADLEX)’와 연계해 진행됐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