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는 29일 17개 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연구 모임(컬로퀴엄)을 개최하고 AI·AX 교육혁신 방향과 권역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권역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17개 대학 대표자와 실무자 등 약 30명이 참석해 대학별 교육혁신 사례와 사업 추진 경험을 나눴다.

행사는 이희진 AI중심대학사업단장이 ‘AI 시대의 컴퓨터공학 교육과 AI 융합 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 발제했다. 이어 각 대학의 주요 사례와 교육혁신 경험을 공유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전교생 대상 AI 기초교육 △전공 연계 AI융합 교육의 교과목 설계 및 교육 품질 관리 방안 △프로그래밍 입문·응용 교과목에서의 AI 활용 정책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한 평가 방법 등이 논의됐다.
국립금오공대는 이번 연구 모임을 통해 AI·SW중심대학 교육과 산학협력 분야의 우수 사례 공유, 후속 공동 프로그램 발굴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희진 국립금오공대 AI중심대학사업단장은 “AI·AX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대학 간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컬로퀴엄을 계기로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