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전국 승마 선수 120명이 양주에서 기량을 겨룬다.

경기도 양주시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양주시 승마장에서 ‘2026 제7회 양주시장배 전국 승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 120명과 마필 80두가 참가할 예정이다. 시는 이틀간 관람객 약 500명이 대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기는 마장마술과 장애물경기, 권승경기, 릴레이 단체경기, ‘거북이달린다’ 등 총 10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관람객들에게 승마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의 승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국 승마인 간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참가자와 관람객의 방문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덕영 시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도전과 성장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승마의 매력과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말산업 발전과 건전한 승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