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맨발'의 줄넘기 사진…"3개 사더니 하나는 네 것" 측근 공개

김건희, '맨발'의 줄넘기 사진…"3개 사더니 하나는 네 것" 측근 공개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씨의 줄넘기 일화를 공개했다.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 SNS [사진=스레드 캡처]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 스레드에 '제50화. 줄넘기' 라는 글과 함께 김 여사가 줄넘기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일전에 게시글을 통해 한번 말씀드렸는데, 요 며칠 문의가 쇄도한다"며 "김 여사는 골프를 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여사가 과거 건강 문제로 근력이 약해져 주치의로부터 운동을 권유받았다는 설명이다.

정 전 행정관은 "영부인께서는 몸져누운 기간이 오래 되어 근육이 너무 빠지긴 하셨다"며 "근력운동을 좀 하시라는 주치의의 권고도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영부인은 쿠팡에서 줄넘기를 3개 샀다"며 '줄넘기를 왜 이렇게 많이 샀냐'고 묻자 '하나는 네 것'이라며 같이 하자고 권유했다고 밝혔다.

이어 줄넘기를 하다 정 전 행정관을 향해 "너 진짜 못 한다"고 핀잔을 줬다고 전했다.

그는 "강아지 산책 나가다가 아파트 어린이들이 줄넘기 연습을 하는 것을 볼 때면 영부인 생각이 난다"며 "영부인이 계신 그곳은 줄넘기처럼 긴 끈은 반입이 되지 않는다"고 적었다.

앞서 지난 27일 대법원은 이달 말 구속기간 만료를 앞둔 김건희 여사에 대해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