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 개교 30주년…미래 100년 향한 새 도약

위덕대, 개교 30주년…미래 100년 향한 새 도약

'U-MATE 홈커밍데이' 개최…동문 교류·협력 강화
학생 성공·지역 상생 기반 휴먼서비스 특성화 대학 비전 제시

[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경북 위덕대학교(총장 구동현)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대학의 성장과 발전을 돌아보고 동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위덕대학교는 29일 본교 지혜관 컨벤션홀에서 설립 종단 관계자와 동문, 대학 구성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U-MATE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29일 구동현 총장이 개교 30주년을 기념 U-MATE 홈커밍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위덕대학교]

이번 행사는 1996년 개교 이후 30년간의 발전 과정을 되돌아보고 학생 성공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대학의 설립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담은 '위덕대학교 30년사' 봉헌식이 진행됐으며, 발전기금 조성과 대학 문화 활성화 등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이어 열린 U-MATE 출범식에서는 학과별 위촉장을 수여하고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선후배 간 교류와 대학·동문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29일 위덕대 본교 지혜관 컨벤션홀에서 개교 30주년을 기념 U-MATE 홈커밍데이가 열리고 있다. [사진=위덕대학교]

구동현 총장은 "학생의 성공을 책임지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변화와 혁신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대학을 만들겠다"며 "지난 30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첨단산업과 융합된 휴먼서비스 특성화 대학으로 성장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수현 기자(lljjww222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