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코오롱베니트(대표 강이구)는 파트너사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한 기술 교육 프로그램 '코오롱베니트 파트너 아카데미(KOLON BENIT PARTNER ACADEMY)'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델 테크놀로지스, 뉴타닉스 등 인프라 벤더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파트너사가 서버·스토리지·가상화·운영 관리를 한 프로그램 안에서 익힐 수 있도록 과정을 설계했다. 지난 27일에는 델 테크놀로지스 강사진이 스토리지 기술 전략과 신제품 '파워스토어 엘리트(PowerStore Elite)', '델 오토메이션 플랫폼(Dell Automation Platform)'을 소개하고, 가상 시나리오 기반 실습을 진행했다.
이날은 AI 추론 수요 확대에 따른 서버 세대 전환 흐름을 짚는다. 코오롱베니트는 인텔·AMD 차세대 서버 프로세서 동향과 함께 델이 올해 공개한 '파워엣지(PowerEdge) 18G' 라인업을 소개하고, 보안과 하드웨어 성능을 강화한 서버 원격 관리 컨트롤러 'iDRAC10', 서버 통합 관리 솔루션 '오픈매니지 엔터프라이즈(OME)' 실습을 진행한다.
오는 30일에는 차세대 스토리지 '파워스토어 3세대(Gen3)'를 포함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교육에 이어, 초기 설정부터 SAN·NAS 구성, 펌웨어 업그레이드, 로그 수집까지 스토리지 운영 전 과정을 실습한다.
최상문 코오롱베니트 상무는 "서버와 스토리지, 가상화 전환까지 현장에서 바로 쓰는 실습형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 파트너사가 고객의 인프라 전환을 책임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