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A, 일본 도쿄서 디지털 시장 개척 활동 진행

NIPA, 일본 도쿄서 디지털 시장 개척 활동 진행

한일 디지털 산업 협력 강화⋯국내 기업 일본 시장 진출 지원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은 일본 도쿄에서 국내 디지털 기업의 현지 진출 활동을 돕는 일본 시장개척단 활동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도쿄에서 국내 디지털 기업의 일본 시장 개척 활동 추진. [사진=NIPA]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한일 디지털 산업 협력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디지털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사업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서비스, 산업 인공지능 전환,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유망 디지털 기업과 일본 현지 잠재고객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한국 참가 기업은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일본 기업과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현지 공급 계약, 기술 협력 및 공동 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총 458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이번 행사 기간 일본의 주요 디지털 산업 관련 기관, 투자기관 등과 교류를 추진하며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임형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일 기업 간 실질적인 사업 협력이 확대되고, 우리 디지털 기업들이 일본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