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은 충북체육회관 수영장 시설 개선한다

30년 넘은 충북체육회관 수영장 시설 개선한다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충북체육회관 수영장 시설개선사업에 나선다.

충북체육회관 수영장은 지난 1995년 준공 이후 30년이 넘어 누수와 결로, 각종 시설 및 설비 노후화 등으로 지속적인 시설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충북도는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 발주 등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내년 7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20억원을 쓴다.

충북체육회관 전경. [사진=충북도]

설계에는 수영장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고, 향후 유지관리에도 용이하도록 노후시설 개선 방향과 세부 공사 범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정완수 충북도 체육진흥과장은 “충북체육회관 수영장은 많은 도민이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인 만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