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공예문화페스티벌’ 11월 1일 청주중앙공원서 열려

‘K-공예문화페스티벌’ 11월 1일 청주중앙공원서 열려

K-공예문화관광협회 주최…청소년 사생대회·무료 공예 체험 풍성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2026 K-공예문화페스티벌’이 오는 11월 1일 충북 청주중앙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내가 그리는 청주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이 행사는 청소년 사생대회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공예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2026 K-공예문화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충북도]

먼저 당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열리는 ‘청소년 K-문화유산 사생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 초등부 고학년, 중·고등부 등 4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청주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각자의 시선과 상상력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재창조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시민 참여형 무료 공예체험 프로그램으로 △페이스페인팅 △밀랍 공예체험 △호일아트 공예체험 △슈링클스 공예체험 △섬유공예 체험 △사진인화 서비스 등이 운영된다.

사생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일반 시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사생대회와 공예체험은 모두 무료다. 참가 신청은 K-공예문화관광협회 누리집을 통한 사전접수 또는 행사 당일 현장접수 할 수 있다.

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민이 공예를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공예가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공예문화관광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충북도를 비롯해 충북예총과 충북미술협회, 청주미술협회, 청주시관광협의회,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 청주공예문화협동조합, 까마종, 따숨갤러리, 휘향갤러리, 얼기설기, 몬스터제너레이션 등이 후원한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