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에 충전·와이파이 지원

LGU+,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에 충전·와이파이 지원

"대피 중 가족·지인과 연락⋯이재민 통신 지원 힘쓸 것"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대한적십자사와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로 대피한 이재민에게 긴급 구호물품과 통신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구룡중학교 구호소에 마련한 스마트폰 무료 충전부스와 와이파이존 모습. [사진=LGU+]

LG유플러스는 구룡중학교 구호소에 스마트폰 무료 충전부스와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보조배터리를 지원했다. 개포중학교 구호소에는 와이파이를 설치했다.

이재민들이 대피 중에도 가족·지인과 연락하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이명섭 LG유플러스 CSR혁신팀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피 중에도 가족과 연락하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통신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7일 오후 발생한 화재로 이재민 200여 명이 구룡중학교와 개포중학교에 마련된 구호소에서 머무르고 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