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서울 동대문구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 1층에 종합주류 매장 '리커라커'를 열고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리커라커는 와인과 위스키, 맥주, 전통주, 사케 등 약 1000종의 주류를 취급하는 매장이다. 경탁주와 기원 위스키 등 국내 주류도 갖췄으며 와인 꾸미기와 포토존 등 체험형 공간을 마련했다.
개점 기념 행사에서는 일상적으로 즐기는 와인부터 선물용, 고급 와인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으로는 뉴질랜드산 '오이스터 베이 소비뇽 블랑'과 미국산 '카멜로드 몬테레이 피노 누아', 호주산 '하디스 틴타라 쉬라즈', 미국산 '캔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샤르도네' 등이 있다.
선물용 제품으로는 샴페인 '파이퍼 하이직 뀌베 브뤼'와 '메종 넘버 나인 로제'를 준비했다. 매장 내 와인 꾸미기 공간에서는 구매한 제품에 메시지와 장식을 더할 수 있다.
고급 와인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프랑스와 미국의 와인 생산자가 공동 설립한 나파밸리 와이너리의 '오퍼스 원 2018'과 이탈리아 안티노리의 '솔라이아 2020'이 대표적이다.
매장이 들어선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는 지난 23일 문을 연 복합 쇼핑몰이다. 기존 롯데백화점 청량리점과 연결되며 패션과 미식, 체험형 콘텐츠 등을 갖췄다.
아영FBC 관계자는 "일상에서 즐길 와인부터 경탁주, 기원 위스키 같은 국내 주류까지 고객이 취향과 방문 목적에 맞춰 고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자신만의 주류 취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영FBC는 주류 판매망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서울 중구 와인나라 시청점을 확장해 '도심 속 와인 아울렛'으로 개편했다. 이어 27일에는 미국 와이너리 스택스 립 와인 셀라의 'S.L.V. 카베르네 소비뇽 2023' 등 와인 3종을 국내에 선보이며 취급 제품군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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