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 연간 250명 AI 인재 양성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 연간 250명 AI 인재 양성

5개월·18개월 교육과정 운영... 실무 중심 교육에 장학금 최대 100만원 지원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는 28일 서구 월평중로 21에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를 개소하고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분야 실무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관계자, 교육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며, AI·SW 교육 플랫폼 '코디세이'를 활용해 연간 250명 규모로 교육한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 기념촬영 [사진=대전시]

교육과정은 AI 도구 활용과 응용 역량을 키우는 5개월 과정인 '인공지능 네이티브'와 기초부터 심화·응용까지 배우는 18개월 과정인 '인공지능 올인원'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강의와 교재, 학비 없이 자기주도학습과 동료학습,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한다. 기업 협업과 현업 문제 해결 과제도 운영하며, 교육시설은 연중 365일 24시간 개방한다. 일정 기준을 충족한 교육생에게 월별 장학금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며“교육이 취업과 창업,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인공지능 선도도시 대전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