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아이티센그룹의 보안 플랫폼 기업 아이티센피엔에스는 블랙베리 코리아와 국방·공공기관용 보안 커뮤니케이션 사업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이날부터 30일까지 구미코에서 열리는 '2026 항공방위물류 박람회(GADLEX 2026)'에 블랙베리 코리아와 공동 참가한다. 전시회에서는 비상 상황의 대응과 업무용 단말 관리, 암호화 통신을 아우르는 블랙베리 보안 커뮤니케이션 제품군을 소개한다.
아이티센피엔에스와 블랙베리는 전시회에서 실시간 위기 대응·긴급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블랙베리 앳혹(AtHoc)', 업무용 단말과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블랙베리 UEM', 암호화 음성·메시지 통신을 지원하는 '블랙베리 시큐스위트(SecuSUITE)'를 선보인다. 긴급 상황 발생 시 관계자에게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고, 업무용 모바일 기기를 통제하며, 민감 정보를 암호화해 전달하는 활용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원규 아이티센피엔에스 대표는 "국방·공공 분야에서는 위기 상황에서도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안전하게 협업할 수 있는 보안 역량이 필수적"이라며 "블랙베리의 글로벌 기술력과 국내 보안 사업 경험을 결합해 관련 시장의 사업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