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 제물포구는 동인천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넓히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한 전용계좌 개설·관리 및 원활한 업무 처리에 협력한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기존 구 금고인 신한은행 외에 가까운 새마을금고 영업점에서도 보조사업용 계좌를 개설·이용할 수 있게 된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보조사업자들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불편을 살피고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