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용현7지구 지적재조사 완료…디지털 지적 전환

인천 미추홀구, 용현7지구 지적재조사 완료…디지털 지적 전환

3만 2,089㎡ 디지털 지적 변환
토지 활용도 상승 및 재산권 보호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 미추홀구는 2025년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인 용현7지구(212필지, 3만 2,089.1㎡)의 경계 확정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26일 완료 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사진=인천 미추홀구 제공]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 사업이다. 토지의 효율적 관리와 주민 재산권 보호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구는 경계가 확정된 필지의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 촉탁을 끝마쳤으며,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는 감정평가와 심의를 거쳐 조정금을 정산할 계획이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토지 경계가 명확해지면서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 가치와 활용도를 크게 높이게 됐다”며 “남은 조정금 정산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