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명문기업 태우, 사랑의열매 ‘행복장’ 받아

나눔 명문기업 태우, 사랑의열매 ‘행복장’ 받아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음성군에 있는 ㈜태우(대표 권상대)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13회 사랑의열매 대상에서 물적 부문 ‘행복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7일 KBS 신관홀에서 열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열매 대상 시상식에서다.

사랑의열매 대상은 기부문화 확산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사랑의열매 행복장을 수상한 권상대(오른쪽) 태우 대표와 진석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행복장은 인·물적 기부와 시민참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주어진다.

태우는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3억86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꾸준히 기부해 왔다. 특히 2020년부터는 매년 겨울 수천만원 규모의 고액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충북 11호 나눔명문기업이자, 음성군 1호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왔다.

권상대 태우 대표는 “오랜 시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노력을 뜻깊게 평가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