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선사·포워더 50여 명 결집…해운물류 교류 물꼬

인천항만공사, 선사·포워더 50여 명 결집…해운물류 교류 물꼬

선사·포워더 50여 명 결집…2026년 인센티브 공유 및 물류 협력 강화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항만공사(IPA)는 28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인천항 해운물류업계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길섭 마케팅실장이 선사·포워더 관계자들에게 인천항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이번 행사는 정보 격차가 크고 교류 기회가 적었던 선사와 포워더(국제물류주선업자)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전국 포워더와 국적·중화권·외국적·카페리 선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천항 현황 및 개발계획 ▲2026년도 인천항 인센티브 제도 안내 등을 공유받은 뒤, 운임과 항로 정보를 직접 교환하며 시장 변화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정상구 인천항만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선사와 포워더가 직접 만나 실질적인 정보를 나누는 이번 자리가 인천항 이용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운 주체와 소통을 강화해 고객 중심 항만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