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증평군수 공약이행평가단 본격 활동

이재영 증평군수 공약이행평가단 본격 활동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군민 눈높이에서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의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이행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공약이행평가단이 활동한다.

증평군은 28일 군청에서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과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

28일 군청에서 열린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회의 모습. [사진=증평군]

평가단은 지난달 공개 모집과 전문가 추천을 통해 28명으로 구성됐다. 이재영 군수의 공약 추진 실적과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변경의 적정성을 심의한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문제점에 대한 자문과 개선 의견 제시도 맡는다. 임기는 민선 7기가 끝나는 오는 2030년 6월까지다.

이날 회의에선 6개 분야 60개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이행계획을 논의했다. 공약은 ‘군민이 행복한 스마트 증평’을 비전으로 △생활밀착 10cm 도시 10개 △돌봄은 든든하게 8개 △경제는 활력 있게 10개 △농업은 풍요롭게 8개 △문화는 다채롭게 11개 △도시는 품격 있게 13개로 구성됐다.

공약사업은 선거공약서와 5대 공약, 선거공보물을 토대로 선정했으며, 21개 부서가 주관하거나 협업해 추진한다고 증평군은 설명했다.

군은 평가단 의견을 반영해 실천계획을 보완하고, 11월 중 최종 확정해 군청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공약사업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약속인 만큼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며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한 증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