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오재명 바르게살기운동 남원시협의회 사무국장이 36년여 동안 지역사회 봉사와 국민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오 사무국장은 지난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09년 남원시협의회 이사로 입회한 그는 17년여 동안 경남 양산시·경북 문경시 등 자매결연 지역과 문화교류를 이어가며 영·호남 화합에 힘써 왔다. 매년 어르신 위안잔치를 열고 취약계층에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도 펼쳤다.
봉사활동은 1990년 국제라이온스협회 새남원클럽에서 시작했다. 이후 클럽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2년부터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2008년부터 남원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안전과 주민 보호에도 참여했다.
이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2회와 법무부장관·여성가족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오 사무국장은 "조태봉 협의회장과 360여 회원 덕분에 받은 상"이라며 "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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