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 구로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서 흉기를 들고 행인을 위협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35분께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한 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흉기를 들고 지나가는 시민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그는 흉기를 손에 들고 행인을 향해 괴성을 지르는 등의 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 여성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초등학교 인근에 있던 A씨를 발견하고 현행범 체포했다.

A씨 범행으로 인해 다친 시민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포함해 음주 및 약물 투약 여부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