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hy는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펫쿠르트'의 첫 주사료 제품인 '펫쿠르트 건강하개 프로젝트 왈 RX'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왈 RX는 hy의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적용한 기능성 사료다. 기존 사료 알갱이와 동결건조한 프로바이오틱스 큐브를 결합한 이중제형으로 유산균을 살아있는 상태로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은 장&면역 인텐시브, 관절 솔루션, 하이포알러제닉 솔루션 등 3종이다. 장&면역 인텐시브에는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MPRO3' 균주를, 관절 솔루션에는 근력 감소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HY7715'를 적용했다. 하이포알러제닉 솔루션에는 피부 건강을 고려한 'HY7714'와 반려동물 전용 균주 'hyPET'을 담았다.
3종 모두 특허 유산균 'HY7017'과 'HP7'을 추가했다. 닭고기를 주원료로 사용하고 합성보존제와 감미료는 제외했다. 보관과 급여 편의성을 위해 400g 단위로 소분 포장했다.
장&면역 인텐시브와 관절 솔루션을 먼저 판매하고 하이포알러제닉 솔루션은 다음 달 선보인다. 반려동물 종합관리 플랫폼 '큐토펫'과 자사 온라인몰 '프레딧'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제품으로 펫쿠르트 제품군은 총 23종으로 늘어난다.
hy는 동물자유연대와 동물권단체 케어 등 동물보호단체에 사료를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추진한다.
김우규 hy 마케팅 담당자는 "왈 RX는 반려견의 다양한 건강 고민에 hy의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접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생애주기와 특성을 반영한 제품을 확대하고 큐토펫과 연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y는 지난 4월 반려동물 종합관리 플랫폼 '큐토펫'을 선보이며 펫사업을 확대했다. 큐토펫은 반려동물 사진을 분석해 슬개골 질환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인공지능 기반 진단서비스와 분변 검사를 통한 장내 미생물 분석서비스를 제공한다. 독일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애니몬다'와 미국 수의사 얀 폴이 선보인 '닥터폴' 제품도 취급하며 사료 판매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하고 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