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엔씨는 MMORPG '리니지W'의 서비스 5주년을 맞아 신규 월드와 직업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리니지W는 엔씨의 대표 IP(지식재산권) '리니지' 기반 MMORPG다. 이용자는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사냥과 던전 공략, 이용자 간 전투(PvP)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오는 11월 4일 진행된다. 빠른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는 신규 월드 아슈르와 새로운 직업 무희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아슈르는 캐릭터 육성 속도를 높인 서버로, 엔씨는 이용자가 2주 안에 80레벨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성장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 출석하면 변신과 마법인형 뽑기권을 받을 수 있으며, 게임 내 재화인 아데나로 각종 장비와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던전에서 획득한 아슈르 주화는 비각인 다이아로 교환할 수 있다. 신규 월드에서 캐릭터를 미리 생성한 이용자에게는 성장 지원 상자와 영웅·전설 등급 아티팩트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보상도 지급한다.
5주년 업데이트 사전예약은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쿠폰을 등록해 변신·마법인형 카드 각 11회 뽑기권과 성장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아슈르 월드 이용자에게는 황금알과 펫 분양 상자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사전예약 참여자 가운데 5000명을 추첨해 아슈르의 다이아 금고 상자 28개도 지급한다. 해당 상자는 하루에 하나씩 개봉할 수 있으며, 상자당 100개에서 최대 1만개의 각인 다이아를 확률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업데이트에 앞서 11월 4일 정기점검 전까지 5주년 전야제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용자는 출석 보상으로 전설·신화 등급 도전권 등을 받을 수 있으며, 게임 내 상점에서 기념 큐브를 구매해 코인과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