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굴포천 생태복원…전국 소하천 정비 평가 ‘1위’

인천시, 부평구 굴포천 생태복원…전국 소하천 정비 평가 ‘1위’

인천시-부평구 협업 빛났다…행안부 소하천 정비 공모서 ‘전국 최우수’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 부평구 굴포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우수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는다.

인천 부평구 굴포천 현장 사진 [사진=인천시 제공]

이번 공모는 최근 5년 이내 완료된 전국 소하천 사업 중 치수 안정성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평가했다. 굴포천 복원은 1990년대 도시화로 복개됐던 구간(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평구청 1.5km)을 666억 원을 투입해 친수·생태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인천시 제1호 하천복원 프로젝트다.

인천시는 국비 중단 위기 속에서도 시비 350억 원과 한강수계관리기금 138억 원을 확보·지원하며 부평구와 함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정승환 인천시 환경국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수변공간 조성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