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첨단미디어 콘퍼런스 ‘ICNX 2026’ 내달 3일 개막

인천시, 첨단미디어 콘퍼런스 ‘ICNX 2026’ 내달 3일 개막

‘엔터테크’로 묶이는 글로벌 비즈니스…B2B·B2C 37개사 총출동, 시민 무료 관람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는 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ICNX 2026(인천 첨단미디어 국제 콘퍼런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ICNX 2026(인천 첨단미디어 국제 콘퍼런스)’ 홍보 포스터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엔터테크의 연결, 비즈니스의 확장’을 슬로건으로 국내외 기업 간 협업과 투자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B2B 20개사, B2C 17개사가 참여해 최신 미디어 기술과 콘텐츠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기조연설, 특별세션, 비즈니스 상담, 전시·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공식 언어는 영어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주요 정부·지자체·업계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ICNX 2026은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소통하며 협력 기회를 찾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인천이 글로벌 미디어·콘텐츠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